[단독] "미국장 주간거래 정지"…프리마켓 개장도 지연
박승원 2024. 8. 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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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정지됐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은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간거래 현지 대체거래소 주문한도 초과로 인해 신규주문 등 일부 주문이 거부됐다는 설명이다.
주간거래를 제외한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은 정상 거래될 예정이었지만 이날 오후 5시11분 현재 프리마켓 시장 개장이 현재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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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5일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정지됐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은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간거래 현지 대체거래소 주문한도 초과로 인해 신규주문 등 일부 주문이 거부됐다는 설명이다.
주간거래를 제외한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은 정상 거래될 예정이었지만 이날 오후 5시11분 현재 프리마켓 시장 개장이 현재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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