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임 정책위의장에 김상훈 추인…“만장일치 찬성”
임현범 2024. 8. 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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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대구·경북 4선인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관에서 의원총회 후 취재진을 만나 "딱히 드릴말은 없다. 김 의원을 만장일치로 정책위의장에 추인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의장은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협의해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아야 임명할 수 있다.
의원총회 현장에서는 정책위의장 추인을 두고 별다른 의견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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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분위기 속 추인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대구·경북 4선인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관에서 의원총회 후 취재진을 만나 “딱히 드릴말은 없다. 김 의원을 만장일치로 정책위의장에 추인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의장은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협의해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아야 임명할 수 있다.
의원총회 현장에서는 정책위의장 추인을 두고 별다른 의견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의원총회의 분위기는 무난했다.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며 “반대를 하는 등의 일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대구·경북 4선인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관에서 의원총회 후 취재진을 만나 “딱히 드릴말은 없다. 김 의원을 만장일치로 정책위의장에 추인했다”고 밝혔다.
정책위의장은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협의해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아야 임명할 수 있다.
의원총회 현장에서는 정책위의장 추인을 두고 별다른 의견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의원총회의 분위기는 무난했다.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며 “반대를 하는 등의 일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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