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전소연, 할머니 추억하며 울컥… “마지막 못 지켰다”
김지혜 2024. 8. 5. 14:14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추억했다.
5일 전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첫 번째 친구 우리 할머니. 가장 친한 친구라 해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마지막도 옆을 못 지켜줘서 미안해.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진짜 동갑으로 태어나서 오래오래 진짜 친구 하자. 할머니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어린 시절 전소연이 할머니와 놀고 있는 영상도 공개했다. 전소연은 지난 3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여자)아이들 세 번째 월드투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었던 상황. 이에 할머니의 마지막을 함께 지켜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보는 이들마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전소연은 3일 서울 월드투어에서 솔로 무대 중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고 랩을 해 논란이 됐다. 무대 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랩은 퍼포먼스의 일부일 뿐 (여자)아이들 멤버들 전원, 내년이 계약 종료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소연의 소속사와 합의되지 않은 퍼포먼스는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무례하다”, “그럴 수 있다” 등으로 설전이 벌이지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도쿄, 터코마, 오클랜드, 애너하임, 휴스턴, 로즈몬트, 벨몬트 파크, 타이페이, 방콕, 마카오, 멜버른, 시드니까지 전 세계 총 14개 도시에서 '아이돌' 월드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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