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음식 먹었더니 설사 줄줄… ‘이때’ 먹으면 도움 되는 음식 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더위에 아이스크림, 물냉면 등과 같이 차가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배탈이 났을 때 증상 완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식품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몸속 독소를 제거하면서 배탈, 식중독 증상도 완화해 배탈이 났을 때 매실청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감초차 외에도 페퍼민트와 카모마일 차 역시 배탈에 도움 되는 차 중 하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실
매실은 항균, 해독, 면역 증강 등의 효능이 있다. 몸속 독소를 제거하면서 배탈, 식중독 증상도 완화해 배탈이 났을 때 매실청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 식욕을 돋우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매실청은 당 함량이 생각보다 높다.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분이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온몸을 돌아다닌다. 이 과정에서 당이 독소로 작용해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쌓이게 되고, 살이 쉽게 찐다. 따라서 매실청을 탄 물은 하루 두 잔 이상 마시지 않고, 타 마실 때도 농도를 너무 진하게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생강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실제로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강 내 자체 항균 성분인 진저론, 쇼가올은 총 세균을 감소시키는 살균 효과를 보였다. 또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감기에 걸렸거나 배탈이 났을 때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기 때문에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삼가는 게 좋다. 또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 역시 생강을 먹으면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감초차
감초차는 속쓰림, 배탈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호주전통의학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감초 성분이 함유된 캡슐을 먹은 참가자는 위장 자극 증상이 개선됐고, 증상 완화에 있어 기존의 제산제보다 더 큰 효과를 보였다. 감초는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보안의학대체 저널에 따르면, 감초추출물 섭취군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이 11% 줄어들었다. 감초차 외에도 페퍼민트와 카모마일 차 역시 배탈에 도움 되는 차 중 하나다. 페퍼민트는 복부 팽만감 완화에 도움이 되고, 카모마일은 배탈과 복통을 완화하는 데 좋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빨리 썩는다”… ‘이 음식’은 플라스틱에 담지 말라던데?
- 아이들 심혈관 관리에는 음식도 운동도 아닌, ‘이것’ 가장 중요
- 여성, 대소변 본 뒤 '이렇게' 닦았다간 세균 감염된다
- 중독, 꼭 현실 회피 때문만은 아냐
- 일본인의 장수 비결… 음식·운동 아닌 ‘이것’이었다
- 돈 아끼려다 세균 키울라… 찬물에 빨아선 안 되는 ‘이것’
- 우유·산양유·두유… 아이들 건강엔 어떤 게 좋을까?
- 2026 프로야구 개막… “나는 관찰자다, 참가자 아니다”는 마음을
- 식욕 왕성해 다이어트 힘든 사람, 의외의 ‘이 냄새’ 맡으면 도움
- 커피로는 안 채워지는 에너지… ‘이것’으로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