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명소노시즌,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시장 급락에도 '강세'
이승형 2024. 8. 5.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명소노시즌의 주가가 강세다.
5일 오후 1시29분 대명소노시즌은 전일 대비 4.58% 상승한 753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명소노시즌은 지난 1일 티웨이항공의 지분 10%(2153만7898주)를 708억5968만3105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지분은 24.9%로 늘어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명소노시즌의 주가가 강세다.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티웨이항공 지분 추가 확보에 따른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1시29분 대명소노시즌은 전일 대비 4.58% 상승한 753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명소노시즌은 전거래일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명소노시즌은 지난 1일 티웨이항공의 지분 10%(2153만7898주)를 708억5968만3105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지분은 24.9%로 늘어난다. 최대주주인 티웨이홀딩스·예림당의 지분율인 29.74%와 차이가 약 5%로 좁혀지면서 경영권 분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