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무더위에 벌써 겨울 준비…양털 옷+털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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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이 정도 더위쯤이야. 이번 FW도 기대 많이 해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이유비는 자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겨울 의상 촬영을 진행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예쁘거야", "더운데 촬영하느라 고생 많아요", "이유비가 제일 예뻐", "벌써 겨울왔나요", "인형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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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유비가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이 정도 더위쯤이야. 이번 FW도 기대 많이 해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이유비는 자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겨울 의상 촬영을 진행 하고 있다. 양털 재킷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가죽 부츠, 털모자 등을 한 여름에 소화하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예쁘거야", "더운데 촬영하느라 고생 많아요", "이유비가 제일 예뻐", "벌써 겨울왔나요", "인형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이름을 알렸다.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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