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궁 대표팀 격려하는 정의선 회장
안민구 2024. 8. 4. 15:32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여자 양궁 개인전 시상식 직후 남수현(왼쪽 첫 번째), 전훈영(오른쪽 두 번째), 임시현(오른쪽 첫 번째)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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