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민재-손흥민, 경기후에는 손잡고 환한 미소
김민규 2024. 8. 3. 22:0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2024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후 김민재와 손흥민이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8.03/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운동선수 히잡 금지한 프랑스, 히잡 쓴 이집트 선수 "난 모델 아냐" [2024 파리] - 일간스포츠
- 이게 '여제의 격'이다...안세영, 한일전에서 역전-완벽 마무리로 준결승 안착 [2024 파리] - 일간스
- ‘한계는 없다’ 美 선천적 청각 장애 선수, 네 번째 올림픽서도 존재감 [2024 파리] - 일간스포츠
- ‘기성용 성폭력 주장’ 폭로자들, 상대 변호사 측에 손배소 패소 - 일간스포츠
- 양지인 25m 권총 ‘금메달 명중’…사격 올림픽 역대 최다 타이기록 [2024 파리] - 일간스포츠
- 김재중, 악연 진세연 첫사랑으로 착각… “드디어 만났다” (나쁜 기억 지우개) - 일간스포츠
- ‘0-3 완패’ 일본축구, 스페인에 져 올림픽 8강 탈락 [2024 파리] - 일간스포츠
- 경기 시작 30초 만에 얼굴 펀치, 46초에 기권…카리니, 성별 논란 켈리프 향해 "미안해" [2024 파리]
- 경기 직후 쓰러진 슬로바키아 선수, 천식 발작 원인…상태 호전 '선수촌 회복 중' [2024 파리] - 일
- 금메달 따고 프러포즈까지…한국 꺾은 배드민턴 황야충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2024 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