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42kg 유지하나…전신 레깅스 완벽 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3일 한그루는 개인 채널에 "필라테스 재밌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필라테스 센터의 벽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으며 점프 슈트처럼 하나로 된 전신 운동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만 32살이며 2011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3일 한그루는 개인 채널에 "필라테스 재밌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필라테스 센터의 벽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으며 점프 슈트처럼 하나로 된 전신 운동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배우 김윤서는 "나도 저거 입고 싶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몸매가 레전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만 32살이며 2011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2월 이란성 쌍둥이인 딸과 아들을 출산했으나 2022년 8월, 결혼 7년 만에 이혼해 싱글맘으로 육아 중이다.
사진 = 한그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형 소송' 박수홍, 일침…"돈 주면서 상전 모시나 불쾌"
- 전현무, ♥열애설 터졌다…반박 못하고 당황
- '72세' 이용식, 고혈압 합병증 실명→심근경색까지
- 성유리 쌍둥이 딸, 벌써 이렇게 컸어?…폭풍성장 근황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제주도에서 새출발…근황 보니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