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물놀이 중 보트 전복…네 살배기 심정지
한윤식 2024. 8. 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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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강에서 아빠와 함께 물놀이에 나선 아이가 보트가 전복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께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한 펜션 앞 홍천강에서 물놀이 하던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네 살배기 남아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아이는 이날 아빠와 두 형제가 보트를 타다 강 하류 흄관에 보트가 걸려면서 전복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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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강에서 아빠와 함께 물놀이에 나선 아이가 보트가 전복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께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한 펜션 앞 홍천강에서 물놀이 하던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네 살배기 남아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는 현재 맥박은 돌아왔으나 호흡은 없는 상태이다.
이 아이는 이날 아빠와 두 형제가 보트를 타다 강 하류 흄관에 보트가 걸려면서 전복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태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께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한 펜션 앞 홍천강에서 물놀이 하던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네 살배기 남아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는 현재 맥박은 돌아왔으나 호흡은 없는 상태이다.
이 아이는 이날 아빠와 두 형제가 보트를 타다 강 하류 흄관에 보트가 걸려면서 전복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태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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