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두 자녀와 행복한 여행 "활짝 웃어 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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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2일 "아쿠아리움에서.. 두 아이 모두 바닥에 앉아 한참을 바라보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두 자녀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모습이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6세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9년 입사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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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2일 "아쿠아리움에서.. 두 아이 모두 바닥에 앉아 한참을 바라보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두 자녀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모습이다. 더불어 딸이 방방 뛰는 모습이 담겼는데, 최동석은 "활짝 웃어 내아기'라는 글을 남겨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6세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9년 입사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을 발표했다.
현재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 중인 그는 이혼 과정에 대해서 기사를 통해 이를 알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이혼이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는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 말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 최동석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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