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사거리서 3중 추돌...4명 부상
백서원 2024. 8. 3.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46분쯤 경남 진주시 문산읍의 한 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1톤 화물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 여파로 1톤 화물차는 인근 가로수를, SUV 차량은 다른 차량을 각각 들이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46분쯤 경남 진주시 문산읍의 한 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1톤 화물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 여파로 1톤 화물차는 인근 가로수를, SUV 차량은 다른 차량을 각각 들이받았다.
차량 3대의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도 너무한 IOC, 대한민국한테 왜 이래? [기자수첩-스포츠]
- ‘신유빈 vs 하야타’ 동메달 놓고 가리는 인간계 최강자
- '메달 향해' 신유빈+안세영 나란히 한일전…양궁 또 금 쏘나
- 윤미향이 쏘아 올린 '나눔의집' 사태…대법원도 방만 운영 인정했다
- 與 "민주당, 13조 현금살포법 강행…오로지 악법만 밀어붙여"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