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불덩이...서울 등 전국 곳곳 폭염주의보
김태구 2024. 8. 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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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끓고 있다.
폭염경보 지역은 경기도, 강원도(태백, 평창평지, 강원중부산지 제외), 충청남도, 충청북도(보은 제외),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제주도서부, 제주도북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남부, 제주도북부중산간), 서울,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세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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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끓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 지역은 경기도, 강원도(태백, 평창평지, 강원중부산지 제외), 충청남도, 충청북도(보은 제외),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제주도서부, 제주도북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남부, 제주도북부중산간), 서울,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세종 등이다.
폭염주의보는 서해5도, 강원도(태백, 평창평지, 강원중부산지), 충청북도(보은), 제주도(추자도, 제주도남부중산간), 인천(강화, 옹진), 울릉도, 독도다.
낮 12시 현재 최고 기온은 서울 33.5도 양평 옥천 35.8도, 여주 점동 34.7도, 평택 서탄 33.9도, 안성 서운 33.8도, 포천 관인 33.8도 등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달 21일부터 13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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