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말 잇지 못하는 류화현 위메프 대표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말 잇지 못하는 류화현 위메프 대표 ⓒ 이정민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된 티몬과 위메프의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 출석하는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먼저 피해 입으신 많은 소비자분들 그리고 셀러분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전 국민께 사죄 말씀드린다. 수백 번 말씀드려도 부족할 것 같고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며 피해 회복 최소화 하고 정상화 시키는 데 마지막까지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을 마친 뒤 그는 "기다려 주십시오.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서울회생법원으로 출석했다. 
 

▲ 류화현 위메프 대표, 서울회생법원 출석 ⓒ 이정민

 

▲ 류화현 위메프 대표, 서울회생법원 출석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출석에 앞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이정민

 

▲ 류화현 위메프 대표, 서울회생법원 출석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출석에 앞서 자신이 가져 온 서류가 담긴 가방을 가리키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이정민

 

▲ 류화현 위메프 대표, 서울회생법원 출석 ⓒ 이정민

 

▲ 류화현 위메프 대표, 서울회생법원 출석 ⓒ 이정민

 

▲ 류화현 위메프 대표, 서울회생법원 출석 ⓒ 이정민

 

▲ 류화현 위메프 대표, 서울회생법원 출석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