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최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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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1일 차은우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Thank u"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차은우의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구성됐다.
이에 국내 팬들은 "차은우가 예쁜 꽃이네요", "진정한 아름다움"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해외 팬들 역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로 그를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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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1일 차은우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Thank u"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차은우의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구성됐다. 흰색 티 위에 회색 반소매 셔츠, 버킷햇을 조합한 편안한 복장에도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국내 팬들은 "차은우가 예쁜 꽃이네요", "진정한 아름다움"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해외 팬들 역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각국의 언어로 그를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첫 솔로 미니앨범 'ENTITY'(엔티티)를 발매했으며,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원더풀 월드'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워터밤 서울 202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차은우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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