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재력가♥' 박주미, 51세 안 믿기는 동안…각선미까지 다 가졌네
정민경 기자 2024. 8. 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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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2일 박주미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전시회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박주미는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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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2일 박주미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전시회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흰 셔츠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박주미는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시다",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영원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의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의 주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박주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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