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55세 나이에도 여전한 섹시미…'영원한 디바'

윤채현 기자 2024. 8. 2.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완선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1일 김완선은 개인 SNS 계정에 "이 사진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서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머리를 시원하게 틀어올린 포니테일 헤어에 가슴이 깊게 파인 비즈 의상을 조합해 시선을 끌었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에 배우 채시라는 "와! 정신이 번쩍"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가수 김완선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1일 김완선은 개인 SNS 계정에 "이 사진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서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머리를 시원하게 틀어올린 포니테일 헤어에 가슴이 깊게 파인 비즈 의상을 조합해 시선을 끌었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에 배우 채시라는 "와! 정신이 번쩍"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팬들 역시 "언니 멋있어요 언니 모습 가득 담아 고속도로를 달려보렵니다", "8월의 시작이네요 언니 보고싶어요", "의상도 너무 멋있고 헤어도 너무 잘 어울리세요 그냥 최고예요"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1986년 데뷔해 '리듬 속의 그 춤을', '토요일 밤에',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지난해 김완선은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김완선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