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무슨 시술했길래? 목에 상처 가득 '깜짝' (뭐든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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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목에 있는 반창고에 대해 이유를 밝혔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노래는 '김나박이' 웃음은 '신장박'이기루 | 낮술하기루 EP.36-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박나래와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기루와 입담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신기루는 박나래의 목 부분에 가득한 반창고의 이유를 궁금해했고, 박나래는 "섬유상피 폴립 제거 이슈가 있었다"라면서 쥐젖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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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목에 있는 반창고에 대해 이유를 밝혔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노래는 '김나박이' 웃음은 '신장박'이기루 | 낮술하기루 EP.36-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박나래와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기루와 입담을 뽐냈다.
영상을 시작하며 신기루는 두 사람에게 "와 주셔서 너무 고맙고, TV처럼 어느 정도는 해줘야 한다. 저희 채널은 많이 격식 있는 채널이다"라고 당부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근데 대본도 없고, 구성도 없이 프리하게 한다던데?"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대화 중 신기루가 트림을 하자 장도연은 "ASMR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나래는 "마이크는 초음파 기계야?"라며 찐친다운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목에 딱 붙은 마이크 때문.
장도연은 "아프겠다"며 걱정했고, 신기루는 "까딱하면 가는 거야. 목숨 걸고 방송 중이다"라고 과감한 농담으로 받아쳤다.
신기루는 "난 죽어도 무대에서 죽을 거고 마이크를 차고 죽을 거다"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밖에 비가 온다. 진짜로 걱정돼서 그런다. 마이크를 빼고 가라. 감전 당한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신기루는 박나래의 목 부분에 가득한 반창고의 이유를 궁금해했고, 박나래는 "섬유상피 폴립 제거 이슈가 있었다"라면서 쥐젖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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