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재벌 걱정하겠네…병원行→링거 꽂고 "죽다 살아나"

장인영 기자 2024. 8. 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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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1일 신주아는 개인 계정에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168cm에 41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는 신주아이기에 컨디션 난조로 더 앙상해진 팔뚝이 어딘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백만자자와 결혼하기', '얼마나 좋길래', '오로라 공주',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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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신주아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1일 신주아는 개인 계정에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병실에 누워 링겔 주사를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한국에 머물며 화보 촬영 등 스케줄을 무리하게 소화한 탓일까. 

앞서 168cm에 41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는 신주아이기에 컨디션 난조로 더 앙상해진 팔뚝이 어딘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백만자자와 결혼하기', '얼마나 좋길래', '오로라 공주',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4년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태국댁'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신주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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