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도 신유빈 앓이…4강 진출에 울컥 "이모 울어"

정민경 기자 2024. 8. 2.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혜리가 탁구선수 신유빈의 올림픽 4강 진출을 축하했다.

1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유빈선수..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탁구선수 신유빈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신유빈 선수의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 순간을 게시하기도.

이에 신유빈은 한국 탁구 선수로는 남여 합쳐 20년 만에 처음으로 하계올림픽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혜리가 탁구선수 신유빈의 올림픽 4강 진출을 축하했다.

1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유빈선수..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탁구선수 신유빈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신유빈 선수의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 순간을 게시하기도.

혜리는 눈물을 흘리는 신유빈의 사진과 함께 "유빈 선수 울면 이모도 울어ㅠㅠ"라며 감격에 젖었다.

앞서 혜리는 지난달 29일에도 탁구를 비롯한 올림픽 경기 사진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국가 대표 선수들을 응원한 바 있다.

한편 신유빈은 1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승리했다.

이에 신유빈은 한국 탁구 선수로는 남여 합쳐 20년 만에 처음으로 하계올림픽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혜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