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지-이종원-진세연-김재중 '기대되는 조합'[엑's HD포토]
박지영 기자 2024. 8. 2. 11:3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양혜지, 이종원, 진세연, 김재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윤 이혼' 최동석, 딸과 나눈 대화 공개 "많이 행복했어"
- '친형 소송' 박수홍, 일침…"돈 주면서 상전 모시나 불쾌"
- 박은혜, 집에서 뱀 허물 발견 "119 신고…또 나올지 몰라"
- "성폭행으로 원치 않는 임신…명의도용 중절 몰랐어" 쯔양, 가세연에 마지막 반박 [엑's 이슈]
- '박연수 딸' 송지아, 대박났네…경희대 총장배 골프대회 5등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마약 자수' 김나정, 결국 양성 반응 나왔다 "정밀 감정 의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