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막내美 지운 공주님 자태 "요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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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러블리 비주얼을 뽐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다현은 콘서트 당시 개인 무대를 소화했던 모습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다현이 정말 공주님이네", "또 심쿵했잖아", "다현언니 너무 예뻐요", "요즘 다현 미모 제대로 물 오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현은 최근 인기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리메이크 작품에 여자주인공 선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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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러블리 비주얼을 뽐냈다.
다현은 2일 자신의 채널에 "Our READY TO BE concert that started in April last year has ended last weekend. We were so happy to meet 1.5 million ONCEs from all around the world we‘ve visited and share unforgettable moments together. Thank you so so much everyone and love you, ONCE. See you again(작년 4월부터 시작된 READY TO BE 콘서트가 지난 주말에 끝났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전 세계 150만 명의 원스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모두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원스. 또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다현은 콘서트 당시 개인 무대를 소화했던 모습을 게재했다. 피아노를 치며 요정 못지 않은 러블리한 의상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다현이 정말 공주님이네", "또 심쿵했잖아", "다현언니 너무 예뻐요", "요즘 다현 미모 제대로 물 오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현은 최근 인기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리메이크 작품에 여자주인공 선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다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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