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만삭 고충 "몸이 너무 무거워…-20kg 추억여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연애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장정윤은 개인 채널에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남편과 연애할 때 첫 서핑, 지금보다 몸무게 -20kg 똥배는 조금 있으나 풋풋하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마지막으로 김승현의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장정윤은 "남편은 이때나 지금이나 잘 잠.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다. 자자 용복엄마야!"라며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연애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장정윤은 개인 채널에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남편과 연애할 때 첫 서핑, 지금보다 몸무게 -20kg 똥배는 조금 있으나 풋풋하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정윤은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서핑 보드 옆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그는 김승현과 손을 잡고 걷는 영상을 공개하며 "연애 시절, 귀여웠다 우리"라고 회상했다.
장정윤은 "오늘 어쩐지 가벼웠던 그때로 추억여행 떠나고파. 몸이 너무 무거워서 어떻게 누워도 불편하네"라고 만삭 임산부의 불편함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김승현의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장정윤은 "남편은 이때나 지금이나 잘 잠.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다. 자자 용복엄마야!"라며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작가인 장정윤과 김승현은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장정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윤 이혼' 최동석, 딸과 나눈 대화 공개 "많이 행복했어"
- '친형 소송' 박수홍, 일침…"돈 주면서 상전 모시나 불쾌"
- 박은혜, 집에서 뱀 허물 발견 "119 신고…또 나올지 몰라"
- "성폭행으로 원치 않는 임신…명의도용 중절 몰랐어" 쯔양, 가세연에 마지막 반박 [엑's 이슈]
- '박연수 딸' 송지아, 대박났네…경희대 총장배 골프대회 5등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