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환경·지속가능발전 연구회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 의원연구단체인 '환경·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회(대표위원 고상순)'가 1일 브리핑실에서 환경캠페인 추진을 위해 신양가온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진구의회 환경·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고상순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김상희(간사), 추윤구, 신진호, 김상배, 최일환 의원이 함께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광진형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 의원연구단체인 ‘환경·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회(대표위원 고상순)’가 1일 브리핑실에서 환경캠페인 추진을 위해 신양가온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진구의회 환경·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고상순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김상희(간사), 추윤구, 신진호, 김상배, 최일환 의원이 함께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광진형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양가온회 남궁용석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 자양유수지 및 한강 일대의 환경 캠페인을 주제로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양가온회는 서울신양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시작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하고있다.
고상순 대표위원은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뜻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노력과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구민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심어주어 친환경적인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