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셀럽 픽’ 초역세권 프라이빗 복층아파트
방배 파세지아타
신영그룹 계열사 ㈜신영 C&D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복층 구조 신축 아파트 27가구 중 마지막 3가구를 분양 중이다.
셀럽들이 선택한 복층 구조(서비스)의 경우 실사용 면적이 260.7~310.2㎡(79~94평)에 달하며, 층고가 일반 아파트의 2배인 4.7m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높은 층고와 광폭 거실, 마스터 룸 특화, 다락(일부 제외), 원목마루 마감, 하이엔드 주방가구 설치 등 다양한 특색으로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제공한다.
방배 파세지아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290m,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강남역까지 6분으로 가깝고, 서초 IC에서 차로 6~7분 거리다.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도심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방배동 주변에는 대법원, 예술의 전당, 백석예술대학이 있다. 서울고, 상문고, 서초고, 동덕여고 등 ‘명문 고교’를 배정받는다. 국립중앙도서관, 서울 성모병원,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강남권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현장 길 건너편 매봉재산과 방배공원,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방배근린공원, 우면산 둘레길 등 산책할 수 있는 녹지도 풍부하고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완공후 분양이어서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다. 사전 방문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문의 02-427-072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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