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로음료 다이어트용으론 글쎄~
2024. 8. 2. 00:10
한국소비자원이 1일 제로음료 14개 제품의 감미료 함량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모든 제품이 설탕보다 200∼600배 단맛이 강한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성인 일일섭취허용량의 3∼13% 수준이었다. 다만 소비자원은 “WHO에서는 감미료를 다이어트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륜은 과학입니다” 그 길로 빠지는 이유 있다 | 중앙일보
- 센강 나온 뒤 '우웩'…"구토만 10번" 포착, 그대로 생중계 됐다 | 중앙일보
- 배달음식은 해롭다? 집밥도 이렇게 먹으면 노화 온다 | 중앙일보
- '금메달 포상금' 1위 홍콩은 10억 쏜다…9위 한국은 얼마 주나 | 중앙일보
- "성노예로 쓰고 죽여야겠어" 쯔양 전남친 악행 폭로 '충격' | 중앙일보
- [단독]"효진이 총 쏘고 싶대요" 최연소金 뒤엔 단짝의 하얀거짓말 | 중앙일보
- 'XY염색체' 복서 주먹에 얼굴 퍽…伊선수, 46초만에 눈물의 기권패 | 중앙일보
- 조식 공짜, 평상 반값…'7말 8초' 제주도 휴가객 모시기 전쟁 | 중앙일보
- "귀여워, 광고 줘라" 신유빈 주먹밥·납작복숭아도 폭풍 먹방 | 중앙일보
- 결혼 앞둔 여성 살해한 남성…예비신랑에 시신 사진 보낸뒤 사망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