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패패패승’ 신유빈, 탁구 개인전 4강 진출
윤웅 2024. 8. 1.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유빈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개인전 준준결승에 출전해 일본 히라노 미우를 상대로 승리 후 울먹이고 있다.
이날 신유빈은 세계랭킹 13위 히라노 미우를 상대로 초반 3세트를 연속 승리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3연속 세트를 내주며 흔들렸다.
이내 평정심을 되찾은 신유빈은 최종 스코어 4:3으로 승리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유빈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개인전 준준결승에 출전해 일본 히라노 미우를 상대로 승리 후 울먹이고 있다.
이날 신유빈은 세계랭킹 13위 히라노 미우를 상대로 초반 3세트를 연속 승리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3연속 세트를 내주며 흔들렸다. 이내 평정심을 되찾은 신유빈은 최종 스코어 4:3으로 승리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체조→사격 전향 루아노, 과테말라 사상 첫 金 안겼다
- 양궁 김우진 옆 1점 쏜 차드 선수 “고마워요 한국”
- 주머니에 손 넣고 ‘탕’… 올림픽 은메달 따낸 51세 퇴역군인
- 정몽규 “성적 나쁘다고 회장 퇴진? 나는 국민욕받이”
- 경찰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액셀 밟았다 뗐다 반복”
- 일본도 살해범 “죄송한 마음 없다…심신미약 아냐”
- “김예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지다”…CNN도 반했다
- “우리 대대 3대 엉덩이”…女상관 모욕 병사 ‘선고유예’
- “이제 오상욱 시대” “최고 검객” 찬사에…오상욱 반응
- “아파트는 명품인데 찜통이다”… 에어컨 고장에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