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 백정현은 ‘백쇼’ 모드…5회까지 무실점으로 개인 통산 1100이닝 투구까지 달성[스경X현장]
2024. 8. 1. 20:14

삼성 좌완 베테랑 백정현이 호투를 펼치고 있다.
백정현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5이닝 동안 안타 5개, 볼넷 2개만 내줬고 삼진은 2개를 잡았다. 백정현은 5이닝을 채우며 개인 통산 1100이닝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71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백정현은 5회까지 공 개수 75개로 경제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타선에서도 2득점 지원을 해 리드를 이어가는 중이다. 백정현 개인적으로는 시즌 3승째(2패)를 노린다.
잠실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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