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개관
이익훈 2024. 8. 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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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AI·SW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가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문을 열었다.
건양대는 1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임원진들과 함께 AI·SW융합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 학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 교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선해 대전·충남지역의 AI·SW 융합 인재 혁신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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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AI·SW융합인재 육성
대전·충남지역 AI·SW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가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문을 열었다.
건양대는 1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임원진들과 함께 AI·SW융합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
건양대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추진하는 '24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8년간 총 사업비 약 240억원(국비 150억원)을 활용해 대전·충남지역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AI·SW융합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는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지역 정주형 AX(AI Transformation)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건양대와 네이버클라우드가 협력해 만들어진 것으로 AI·SW융합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의 기술들을 현업에 있는 강사진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 학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 교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선해 대전·충남지역의 AI·SW 융합 인재 혁신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대전·충남지역 AI·SW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가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문을 열었다.
건양대는 1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임원진들과 함께 AI·SW융합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
건양대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추진하는 '24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8년간 총 사업비 약 240억원(국비 150억원)을 활용해 대전·충남지역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AI·SW융합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는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지역 정주형 AX(AI Transformation)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건양대와 네이버클라우드가 협력해 만들어진 것으로 AI·SW융합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의 기술들을 현업에 있는 강사진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 학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 교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선해 대전·충남지역의 AI·SW 융합 인재 혁신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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