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빈우, 애둘맘 몸매가 이 정도…수영복 입고 완벽 뒤태

정민경 기자 2024. 8. 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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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김빈우는 "여행여행셩정셩장여름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파격적인 수영복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김빈우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애 둘 낳은 몸 맞는거죠?", "너무 예쁘다", "바비인형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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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김빈우는 "여행여행셩정셩장여름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수영복을 입고 피서를 즐기고 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파격적인 수영복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자녀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만끽하기도.

특히 그는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 미모를 자랑, 두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애 둘 낳은 몸 맞는거죠?", "너무 예쁘다", "바비인형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김빈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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