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자꾸 살 빠지네…러블리 미니미 등극

명희숙 기자 2024. 8. 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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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1일 자신의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를 이루는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귀여운 송가인 인형이 거리를 활보하네", "우리 가수님 너무 인형 같다", "자꾸 깜찍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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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1일 자신의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를 이루는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한층 마른 몸매로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귀여운 송가인 인형이 거리를 활보하네", "우리 가수님 너무 인형 같다", "자꾸 깜찍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4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의 선물’을 개최했다.

사진 = 송가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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