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30일까지 ‘최경선·계현지’ 2인展
2024. 8. 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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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1층에 자리잡은 다음아트홀에서는 1일부터 30일까지 8월 한달동안 최경선‧계현지 2인전이 열린다.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은 두 작가는 각기 다른 스타일과 기법으로 충남의 명소들을 화폭에 담아내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작업실에서 주로 수채화로 정물을 그리던 최경선 작가는 여행을 계기로 국내외 명소들을 스케치하기 시작, 수채화의 맑음을 화폭에 담아내며 충남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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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아름다움 담아낸 수채화‧유화 작품 한달간 선봬
작업실에서 주로 수채화로 정물을 그리던 최경선 작가는 여행을 계기로 국내외 명소들을 스케치하기 시작, 수채화의 맑음을 화폭에 담아내며 충남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계현지 작가는 수채화, 아크릴, 유화 등 다양한 재료와 테크닉을 활용하여 구상에서 비구상으로의 흐름을 표현하는 청년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의 시선과 상상력으로 지역의 명소를 그린 수채화 작품과 자신의 탄생화를 유화로 표현하여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수채화와 유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번 전시를 통해 충남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충남도의회 1층에 자리잡은 다음아트홀에서는 1일부터 30일까지 8월 한달동안 최경선‧계현지 2인전이 열린다.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은 두 작가는 각기 다른 스타일과 기법으로 충남의 명소들을 화폭에 담아내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작업실에서 주로 수채화로 정물을 그리던 최경선 작가는 여행을 계기로 국내외 명소들을 스케치하기 시작, 수채화의 맑음을 화폭에 담아내며 충남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계현지 작가는 수채화, 아크릴, 유화 등 다양한 재료와 테크닉을 활용하여 구상에서 비구상으로의 흐름을 표현하는 청년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의 시선과 상상력으로 지역의 명소를 그린 수채화 작품과 자신의 탄생화를 유화로 표현하여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수채화와 유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번 전시를 통해 충남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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