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혜리, 탄수화물 끊더니 얼굴 소멸 직전…더 어려진 미모

정민경 기자 2024. 8.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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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놀이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혜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모자가 혜리 얼굴보다 작다", "완벽 그자체 미모",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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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놀이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혜리는 탄수화물 절식 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캐릭터 모자를 쓴 채 러블리함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소멸 직전의 소두가 눈에 띄었다.

혜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모자가 혜리 얼굴보다 작다", "완벽 그자체 미모",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앞서 개인 채널을 통해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해 화제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54.1kg라는 실제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혜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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