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불화설' 슈, 운동으로 만든 깡마른 몸매 "근육통 즐겨"

김예은 기자 2024. 8. 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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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의 근황이 공개됐다.

슈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운동에 푹~빠져있다. 근육통을 즐긴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라는.. 마치 어릴 적 수첩에 꽝 도장 받았듯이 '오늘도 참 잘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운동센터를 찾아 운동을 한 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모습.

특히 슈는 운동으로 만든 깡마른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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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출신 슈의 근황이 공개됐다. 

슈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운동에 푹~빠져있다. 근육통을 즐긴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라는.. 마치 어릴 적 수첩에 꽝 도장 받았듯이 '오늘도 참 잘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운동센터를 찾아 운동을 한 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모습. 매트를 머리 위로 든 채 지친 표정을 짓고 있는 슈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슈는 운동으로 만든 깡마른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얇은 허리와 군살 없는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슈는 지난 2018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 시간을 갖던 슈는 인터넷방송을 시작하며 활동을 재개했고, 그 과정에서 바다와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불화설 이후 바다는 SNS를 통해 슈에게 화해를 청했지만, 이들의 관계는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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