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8살의 과감 수영복…한줌 개미허리

김예은 기자 2024. 8. 1. 0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 딸 재시가 수영복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재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야외풀장을 배경으로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러한 재시의 근황 사진에 쌍둥이 재아는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 딸 재시가 수영복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재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야외풀장을 배경으로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 줌 개미허리에 모델 같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재시의 근황 사진에 쌍둥이 재아는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며 감탄했다. "사람인가 여신인가", "사람이 이렇게 예뻐도 됨?"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8세다. 

사진 = 재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