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아파트서 불…4명 중경상·27명 대피
최일생 2024. 7. 31.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 오전 1시2분께 경남 통영시 봉평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27명이 대피했으며 3층에 거주하는 70대가 화상을 입는 중상이며 인근 주민 3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5층 아파트 4층 거주자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등 52.83㎡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오전 1시2분께 경남 통영시 봉평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27명이 대피했으며 3층에 거주하는 70대가 화상을 입는 중상이며 인근 주민 3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27명이 대피했으며 3층에 거주하는 70대가 화상을 입는 중상이며 인근 주민 3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5층 아파트 4층 거주자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등 52.83㎡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10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어쩐지 외국인 많더라” 한국, 이민자 유입 증가율 OECD 2위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의협 비대위 주축 전공의‧의대생…박단 대표도 참여할 듯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연세대 ‘문제 유출’ 논술 인원 정시로? 수험생 “재시험 쳐야”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