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8월 수원서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오는 8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이 열린다.
경기도는 수원시와 공동으로 오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업체를 8월27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누리집(https://www.semipkgshow.com/)에서 오는 8월27일까지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오는 8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이 열린다.
경기도는 수원시와 공동으로 오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업체를 8월27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도체 후공정 전문 전시회인 이번 산업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15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반도체 패키징 관련 ▲테스트, 어셈블리, 본딩 장비 ▲소재 및 부품 ▲첨단 기술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올해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 국제포럼, 참가기업 기술 세미나, 국내기업 대상 구매상담회, 채용 박람회 등 3일간 관람객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에이에스엠퍼시픽홍콩리미티드(ASMPT), 레조낙(Resonac)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해외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주요 연사들이 참여해 반도체 패키징 최신 동향 및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을 산업전 첫날 선보인다.
경기도는 온라인 사전등록을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누리집(https://www.semipkgshow.com/)에서 오는 8월27일까지 받는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는 91개 기업·기관이 276개 부스를 개설했으며, 8296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연락처만 100여개…세금만 70억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흠뻑 젖은 티셔츠 무려 12장"…공항서 딱 걸린 여대생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주연은 200억도 받는데" 3000원 안되는 시급 10% 삭감에 발끈한 中 단역배우들 - 아시아경제
- 암 치료에 쓰라고 2억 모아줬더니 새 집 산 20대…분노한 中 누리꾼 - 아시아경제
- "김치나 담가라"…10대 주짓수 선수, 동덕여대 시위에 악플 - 아시아경제
- 조종사들도 기다렸다가 '찰칵'…송혜교 닮았다는 中 여성 파일럿 - 아시아경제
- "가격 올라도 괜찮아요" 손님이 휴지에 쓴 편지…업주 '울컥' - 아시아경제
- 잘 키운다더니 죽여 먹었다고?…반려견 4마리 학대 남성에 태국 발칵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