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켓 바꿔 입은 젠슨 황·저커버그
2024. 7. 31. 00:11
29일(현지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린 컴퓨터 그래픽 기술 콘퍼런스 ‘시그라프 2024’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왼쪽)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대담을 마친 뒤 서로 자켓을 바꿔 입고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력의 문지방을 넘어라” 나는 대한민국 특수부 검사다 <특수부 사람들-1> | 중앙일보
- "샤워하고 나오면 훤히 다 보인다"…女육상선수 분통, 무슨 일 | 중앙일보
- 뱃속 아이는 소리 못 듣는다…"태교는 사기" 갓종관 일침 | 중앙일보
- 머스크도 사격 김예지에 반했다…"액션 영화 캐스팅하자" | 중앙일보
- 오상욱 "이건 어따 쓰죠?"…금메달과 받은 '의문의 상자' 정체 | 중앙일보
- "서울대 가려고 새벽마다 '이것' 먹었다" 이혜성 눈물보인 이유 | 중앙일보
- '제주 갈 돈이면 일본 간다'…실제 여행비 비교해보니 깜짝 | 중앙일보
- 체육관도 없던 남수단의 첫 승, 그 영광 뒤엔 한국인 있었다 | 중앙일보
- 승진 후 폭군 돌변한 동료…'뇌'에서 발견된 충격 현상 | 중앙일보
- 수영 세계신기록 女선수, 올림픽 불참에도 상금 3000만원…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