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발된 짝퉁 명품
2024. 7. 30. 22:41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관계자가 30일 명동과 동대문·남대문시장 일대에서 압수한 유명 브랜드 상표 위조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시는 적발된 판매업자로부터 약 42억원 상당의 제품 4797점을 압수했다. 또 남대문시장과 동대문 새빛시장에서 압수한 위조 귀걸이·목걸이 888개 중 14개 제품에서는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구영배 큐텐 2조 가치였지만… 지금은 ‘휴지 조각’ 평가
- 여친 감금, 바리캉으로 머리 민 20대… 7년→3년 감형
- 할머니 유언에 日국적 버리고 한국행…허미미 값진 銀
- “혼자야?” 12세女 집 찾아가 성폭행 20대 2명…‘불구속’
- 은평구 아파트 정문서 30대가 40대 이웃 흉기 살해
- 시청역 사고 운전자 “돌아가신 분·유족께 너무 죄송”
- 방송인 양재웅, 병원서 女환자 사망에 “참담·사죄”
- “태국인 트렌스젠더와 폭행 시비”… 뇌진탕 호소
- [단독] “그 자들 검찰 맞아요” 1억 넘게 뜯어낸 기막힌 수법
- 100번째 金 반효진 “하늘이 준 기회…이름 남기려 독하게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