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가 이렇게 광활한 정원을 꾸며 놓았는가
윤성효 2024. 7. 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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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았다.
누가 이렇게 광활한 정원을 꾸며 놓았는가 싶었다.
3시간가량 걷는 동안 고개를 돌릴 때마다, 눈을 한번 깜박거릴 때마다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졌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인지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이날도 역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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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는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그리고 야생화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았다. 누가 이렇게 광활한 정원을 꾸며 놓았는가 싶었다. 7월 30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열드산, 해발 1900m) 능선을 걸으며 받은 인상이다.
[윤성효 기자]
▲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가운데 보이는 큰 바위가 거북바위. |
ⓒ 윤성효 |
▲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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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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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았다. 누가 이렇게 광활한 정원을 꾸며 놓았는가 싶었다. 7월 30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열드산, 해발 1900m) 능선을 걸으며 받은 인상이다.
푸른 초원 속 각양각색의 기암괴석들이 열병하듯 줄지어 서 있었다. 3시간가량 걷는 동안 고개를 돌릴 때마다, 눈을 한번 깜박거릴 때마다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졌다.
온갖 꽃들이 끝없이 피어나 있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인지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이날도 역시 그랬다.
열트산은 울란바토르에서 북동쪽으로 78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테를지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 윤성효 |
▲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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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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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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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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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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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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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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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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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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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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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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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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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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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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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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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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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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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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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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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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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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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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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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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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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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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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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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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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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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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열트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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