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이미지 세탁 행보ing…논란 지운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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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서예지 이제 슬슬 복귀하나", "기다렸어요 배우님", "서예지 당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배우 김정현과 교제하며 그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와 더불어 갑질 논란,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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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서예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민소매 티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뽐냈다. 거리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서예지 이제 슬슬 복귀하나", "기다렸어요 배우님", "서예지 당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배우 김정현과 교제하며 그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와 더불어 갑질 논란,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 논란이 있었다.
지난 6월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를 예고했다.
사진 = 서예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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