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해나, '파리'에서도 빛난 패션 감각

윤채현 기자 2024. 7. 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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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프랑스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젤루 예뻐요", "송해나 누나 멋있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해나는 모델 이현이와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KBS 메인 MC로 발탁되어 KBS 2TV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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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모델 송해나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송해나는 개인 SNS 계정에 "it's romatic"이라는 문구와 함께 열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프랑스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상의는 어깨가 드러나는 탑에 하의는 패턴이 있는 레이스 팬츠를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이에 팬들은 "젤루 예뻐요", "송해나 누나 멋있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해나는 모델 이현이와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KBS 메인 MC로 발탁되어 KBS 2TV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송해나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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