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바다" 유인영,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최강희→권진영도 감탄
이창규 기자 2024. 7. 30.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인영이 바닷가에서 더위를 날렸다.
유인영은 30일 오전 "사랑하는 바다다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해변에서 파도를 맞이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개그우먼 권진영은 "바닷가에서 더 여배우"라고 감탄했고, 배우 최강희도 "이 정도로 이쁘면 너무한 거 아닌가ㅎ"라는 반응을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유인영이 바닷가에서 더위를 날렸다.
유인영은 30일 오전 "사랑하는 바다다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해변에서 파도를 맞이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민소매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데, 젖은 머리카락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개그우먼 권진영은 "바닷가에서 더 여배우"라고 감탄했고, 배우 최강희도 "이 정도로 이쁘면 너무한 거 아닌가ㅎ"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0세인 유인영은 2003년 데뷔했으며, 현재는 드라마 '더 체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유인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 대회 우승 후 전한 근황
- 김연아♥고우림, 한국X파리 빛낸 부부…깜짝 근황 [엑's 이슈]
- '하반신 마비' 박위 "부부관계 가능" 2세 계획 공개 후 근황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청첩장 공개하더니…"결혼식 하고 싶어"
- 박지윤·최동석, 양육권 갈등 속 자녀 사진→이사 근황 '폭풍 공유' [엑's 이슈]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