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젠배 한스타-SSO(연예인야구) 대회 개막
안충기 2024. 7. 30. 15:30
바오젠배 제18회 한스타-SSO(연예인야구) 대회가 인천 선학나눔 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연예인야구 14년 전통을 이어온 한스타-SSO 연예인야구대회는 29일 브로맨스(단장 이동윤)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의 경기를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총 10번의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엔 공놀이야(단장 홍서범),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알바트로스(단장 조연우),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BMB(감독 장철한), POM(감독 전제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청춘(단장 겸 총감독 이봉원), 브로맨스, 인터미션팀 11개팀이 참가한다.
(사)한국연예인아구협회가 주최하고 (주)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바오젠, KTR, 빈스트커피, 게임원이 후원한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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