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한혜진, 이러니 톱모델…옆트임 드레스로 완벽 각선미

정민경 기자 2024. 7. 30.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한혜진이 비현실적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Me"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모델다운 177cm의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앞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현역 모델일 때 52kg이었는데, 25년 동안 1kg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모델 한혜진이 비현실적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Me"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검은색 민소매 롱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모델다운 177cm의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옆트임 디자인을 택해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한편 한혜진은 앞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현역 모델일 때 52kg이었는데, 25년 동안 1kg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한혜진은 "최고로 쪘을 때가 몇 kg이었냐"는 기안84의 질문에 "60kg이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먹는 걸론 안 되니까 하루에 4시간씩 운동을 하는 거다"라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한혜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