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LG전자·현대차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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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는 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LG전자, 현대자동차·기아, LS이링크(E-Link) 등과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류정훈 대표는 "이번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은 두산로보틱스와 LG전자가 진행하고 있는 시범운영에서 더 나아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울시의 충전소 보급 정책에 맞춰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교통편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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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 첫 공급…교통약자 편의성 제고 목적
두산로보틱스는 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LG전자, 현대자동차·기아, LS이링크(E-Link) 등과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급속 충전과 교통약자 도움형 충전기 보급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두산로보틱스는 LG전자의 100㎾·200㎾ 급속 전기차 충전기에 협동로봇을 접목한 자동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전기차 충전 완료 후 협동로봇이 전기차 충전기 케이블을 탈거하기 위해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akn/20240730073348665jevg.jpg)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은 협동로봇에 부착된 3D 비전 카메라가 전기차 충전구 위치를 파악하고, 협동로봇이 전기차 충전구에 충전 케이블을 체결해 충전을 시작한다.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충전구에서 탈거해 자동으로 원위치시킨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 시스템은 완속 대비 충전기 케이블이 크고 무거워 다루기가 쉽지 않아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은 여성,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와 LG전자는 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에 첫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2026년까지 주민센터와 복지시설 등 서울시에서 지정한 사이트 10곳에 해당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류정훈 대표는 "이번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은 두산로보틱스와 LG전자가 진행하고 있는 시범운영에서 더 나아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울시의 충전소 보급 정책에 맞춰 전기차 자동 충전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교통편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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