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윤남기, 둘째 子 남다른 DNA에 감탄 "머리 작고 다리 길어" (남다리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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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이 2세의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태동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검사를 마친 후 침대에서 일어나는 이다은은 "아기 때문에 못 일어나는지 내가 80kg라서 못 일어나는지 분간이 안 간다"라며 실소를 터뜨렸다.
이후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초음파 검사를 하러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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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다은이 2세의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29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출산을 앞둔 남기의 100점짜리 아빠 되기 (feat.제대혈 보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태동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태동 검사를 시작한 이다은은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긴장감을 내비치면서도, "이상하리만큼 안 움직이는데 왜 이러지?"라며 걱정했다.
검사를 마친 후 침대에서 일어나는 이다은은 "아기 때문에 못 일어나는지 내가 80kg라서 못 일어나는지 분간이 안 간다"라며 실소를 터뜨렸다.
이후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초음파 검사를 하러 향했다.
의사는 "엄마, 아빠 닮아서 아기가 머리는 안 크다. 주 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라며 "원래 아기들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고 동글동글하게 보이는데 얘는 머리가 작고 다리가 길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윤남기는 "남주 미국 스타일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촬영일 기준 35주 2일이었던 이다은에게 의사는 "9일만 있으면 아기가 언제든 나와도 된다. 아무 때나 나와도 된다. 출산 가방 싸서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다은은 진료를 마치고 출산 안내문을 받고 "무섭다. 양수, 자궁 수축 이런 거 나오는데 무섭다. 이제 빨리 가방도 싸야 한다. 오빠가 같이 가방 싸줄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남기는 "가방 나 혼자 싸겠지 뭘 같이 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남다리맥' 영상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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