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와중에… 끊이지 않는 광고 충전 문자
2024. 7. 29. 20:45
위메프에 입점한 한 소상공인이 2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진행된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입점업체 피해사례 발표 및 대책촉구’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위메프 광고 충전 문자가 오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기시간 627시간, 신청도 로또인가요”… ‘로또 청약’에 청약홈 마비
- 골판지 침대서 자라고?… 특급호텔 통째로 빌린 美농구팀
- “우리의 삶도 무너집니다” 위기의 티메프 셀러들 ‘눈물’
- 트럼프 “전략 자산으로 비트코인 비축할 것…친비트코인 대통령 약속”
- 환경단체 “휴대용 목 선풍기서 전자파 과다 발생”
- “명품 가치 폭락 중”… ‘중국 큰손들’ 주춤하자 ‘흔들’
- 네이버·페이코 등 핀테크 업체들, ‘티몬 사태’ 환불 나섰다
- “충전기를 주차장처럼”… 서울시, ‘전기차 얌체족’ 잡는다
- [꼰차장] 늦으면 박수도 없다…바이든처럼
- 80만원 뿌린 뒤 일산 호수공원 뛰어들어…40대男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