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담석증 투병' 후 떠난 하와이 여름휴가…52세 안 믿기는 '핫바디'

박서영 기자 2024. 7. 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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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화가 이혜영이 투병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혜영은 개인 계정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혜영은 앞서 개인 계정에 "서현이 도착! 역시 내 딸 카메라 실력"이라며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알린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혜영이 간단하게 치료를 한 후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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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탤런트 겸 화가 이혜영이 투병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혜영은 개인 계정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하와이 해변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는 반바지와 비키니 상의만 입고 반려견과 함께 맑은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혜영은 앞서 개인 계정에 "서현이 도착! 역시 내 딸 카메라 실력"이라며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알린 바 있다. 

최근 이혜영은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라며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인해 응급실 입원, 시술을 받으며 고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혜영이 간단하게 치료를 한 후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영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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