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11kg 감량 후 넘사벽 비주얼 '뼈마름 자태' 

명희숙 기자 2024. 7. 29.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29일 "이제 한국 돌아갑니다", "간다"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코요태 미국 공연을 마치고 공항에서 귀국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민소매 옷을 입은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29일 "이제 한국 돌아갑니다", "간다"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코요태 미국 공연을 마치고 공항에서 귀국을 준비 중이다. 손에 여권을 꼭 쥐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민소매 옷을 입은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얼른 오세요", "오늘 옷 너무 상큼하네", "고생 많았어요 얼른 한국으로 웰컴", "수고했어요 신지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27일 오후 7시(미국 현지시간) 시애틀 공연을 끝으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 신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